통계청에서 일반인들이

관심지역의 인구, 사업체 등 통계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권역 통계지도'와

'총조사 시각화 지도' 서비스

제공한다고 합니다.

 


 

■ 서비스 개요

  ○ 통계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권역 통계지도', '총조사 시각화 지도' 서비스 제공

  ○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통해서 제공 : https://sgis.kostat.go.kr 

    - 통계지리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생활권역 통계지도' 배터 클릭, '총조사 시각화 지도' 배너 클릭

 

통계청 SOP

 

sgis.kostat.go.kr

생활권역 통계지도 서비스 화면

 

  ○ 정부기관, 학술연구기관의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통계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생활권역 통계지도 활용 예시>
공공 및 상업시설 등 관심 시설이나 특정 지점부터
차량으로 일정시간 (5~20분) 내 도달할 수 있는 공간 범위에 포함된 인구, 사업체 등 통계정보와
해당 지역의 성, 연령별 인구수, 1인가구 규모, 아파트 수, 주요 업종 사업체 등이 표시되어
자영업자 등이 주변 환경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가구, 사업체 분포를 파악하는데 활용

 

<총조사 시각화 지도 활용 예시>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등 
총조사 공표자료를 지도와 그래프로 구성되어
직관적으로 통계 정보를 확인하는데 용이

 

생활권역 통계지도 서비스 소개

  ○ 도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는 상권·역세권 등 다양한 공간적 범위의 맞춤형 통계를 제공하고, 차량 이동 거리를 반영한 공공·민간시설의 영향 분석 등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 공공·상업시설로부터 단위 시간 내 도달 가능한 생활권역(생활반경) 인구주택사업체의 수 등 통계정보를 그래프, 지도 등으로 시각화

생활권역 통계지도 서비스 AS-IS vs TO-BE

 

  ○ 생활권역 통계지도 서비스 예시

    - (사례1) 일반 국민의 일상생활 속 작은 의사결정 지원 : 주변 환경을 고려한 주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영향권 내 가구 및 사업체 분포 파악

생활권 내 가구 및 사업체 분포 파악 예시 (출처, 통계청)

 

    - (사례2) 공공기관의 증거기반 정책 결정 지원 : 국민체육센터 프로그램 증설 및 홍보를 위한 영향권 내 인구분포 파악

생활권 내 인구분포 파악 예시 (출처, 통계청)

 

총조사 시각화 지도 서비스 소개

  ○ 빅데이터 활성화 등으로 인한 데이터의 증가, 활용수요 확대로 인한 효과적인 데이터 의미 전달 방안이 대두됨에 따라, 총조사(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공표자료를 바탕으로 지도와 차트 등을 활용하여 직관적이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시각화 서비스

  ○ 총조사 주요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화면 통계표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상세화면으로 구성

총조사 시각화 지도 서비스 구성 (출처, 통계청)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생활권역 통계지도' 등 신규콘텐츠 서비스 개시.pdf
1.77MB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뉴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및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해

'2020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을 개최합니다.

 


 

■ 2020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개최

  ○ 참가주제

     - 뉴스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예방 및 해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또는 사업화할 수 있는 유료서비스 개발

  ○ 참가자격

     - 뉴스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으로 구성된 팀 (팀 구성은 2~5명으로 구성 가능)

  ○ 접수기간

     - 2020년 9월 1일(화) ~ 9월 23일(수)

  ○ 시상내역

구분 상금 및 시상팀 비고
대상 500만원 / 1개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200만원 / 2개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
우수상 50만원 / 2개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 albin0106@kpf.or.kr

     - 해커톤 개최 홈페이지 www.jweek.or.kr/newsbigdata

 

2020 뉴스빅데이터 해커톤

한국언론진흥재단(韓國言論進興財團, Korea Press Foundation)은 대한민국에서 신문 등 오래된 언론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혁명 속에서 새로운 언론 매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 신문발전위원회, 한

jweek.or.kr

 

해커톤 공고문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과기부에서 지난 7월 발표된 '디지털 뉴딜' 대표 과제인 '데이터 댐' 프로젝트

7대 핵심 사업들을 수행할 주요 기업 등의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데이터 댐' 7대 핵심사업은

'1.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2. AI 바우처', '3. AI 데이터 가공바우처 사업', 

'4. AI융합 프로젝트(AI+X)', '5.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6.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사업, '7.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 7개 사업입니다.

 


 

<'데이터 댐' 프로젝트 세부사업별 주요 내용>

 

■ 개요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모으고, 그것을 표준화하고 가공 및 활용하여,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들어 기존 산업의 혁신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써, 7개 사업은 각 분야 내용을 망라하고, 상호 긴밀히 연계되어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임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각 분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39개 기업 및 기관 (주관 : 2,549개, 참여 : 2,190개)의 지원 속에서 최종 총 2,103개 수행 기관 (주관 : 1,335개, 참여 : 768개)을 데이터 댐 사업의 첫 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

 

데이터 댐 7개 사업의 연계 구성도 (출처 : 과기부)

 

■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2,925억 원)

   사업 의의

     - 데이터 댐의 가장 기초이자 핵심으로 AI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AI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 및 개방(www.aihub.or.kr)하는 사업으로, 대량의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가공, 정제, 품질검증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 창출 기대

   진행과정

     - 시장수요가 높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수요(720개), 공공수요(531개), 해외 공개데이터(321개) 등 총 1,250개 후보 과제에 대해 제조사, 통신사, 포털사 등 활용기업 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기획위원회의 검증을 통해 10대 분야 150종의 데이터를 선정하여 추진

 

AI 학습용 데이터 10대 분야 (출처 : 과기부)

 

wowict.tistory.com/2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2차) 공모

□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도 2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공모 실시 ○ 지난 6월 이후에 추가로 진행하는 2차 사업임 □ 사업 목표 ○ 중소·벤처, ��

wowict.tistory.com

 

   선정결과

     - 총 1,920개 기업 및 기관 (주관 278개, 참여 1,642개)이 신청하여 평균 4.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총 584개 기업 및 기관 (주관 72개, 참여 512개) 최종 선정

 

■ AI 바우처 사업 (560억 원)

   사업 의의

     - 다양한 분야의 중소, 벤처기업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AI를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AI 바우처'를 지원

     - AI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수요기업')이 AI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공급기업')의 제품을 바우처를 통해 구매하여 단기간 내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AI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 제공

   진행과정

     - 올해 처음 시작한 AI 바우처 사업은 상반기 모집 (14개)에 325개 기업이 지원하여 24:1의 경쟁률을 보임

     - 하반기 560억 규모로 추경 사업을 통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총 475개 과제에 733개 기업이 지원 (경쟁률 2.4:1)

   선정결과

     - 17개 분야에서 최종 209개 과제 (209개 수요기업, 155개 공급기업) 선정

 

■ AI 데이터 가공바우처 지원사업 (489억 원)

   사업 의의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시켜 혁신적인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AI 학습용 데이터가 필요한 수요기업이 바우처를 신청하면 원하는 공급기업으로부터 가공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지원

   진행과정

     - '19년에 비해 AI 가공바우처 신청기업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20년부터는 부처간 협업을 통해 각 부처 정책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별 수요 발굴

   선정결과

     - 추경사업에 신청된 총 1,152개 과제 중 최종 620개가 지원 적격 수요기업으로 선정

 

■ AI 융합 프로젝트 (AI+X) (282억 원)

   사업 의의

     - 각 분야에서 수집, 축적된 데이터의 안전한 학습과 AI 개발 및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AI 기업에는 알고리즘 고도화와 초기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각 분야의 혁신을 촉진

     - 금년에는 의료, 국방, 에너지, 시설물 관리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민체감도가 큰 8개 분야 프로젝트 추진 (군 의료지원, 감염병 대응, 해안경계, 산단 에너지 효율화, 불법 복제품 판독, 지역 특화산업 혁신, 국민안전 확보, 지하공동구 관리)

   진행과정

     - 데이터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기관과 AI를 개발할 기업을 공모, 선정하였으며, 평균 3.18대 1, 최고 14대 1(국민안전분야)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AI 기업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선정결과

     - 국내 AI 기업들에 보다 많은 데이터 학습과 AI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수 프로젝트에서 경쟁형 방식을 도입하여 총 16개 컨소시엄 선정

 

■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250억 원)

   사업 의의

     - '클라우드 산업 발전전략 ('20.6월, 4차위)'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비즈니스의 연속성 보장과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를 선정하여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플랫폼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

   진행과정

     - 국내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한 주요 사업임

     - '20년에는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 복지 등 5개 산업 분야를 지원하고, '24년까지 매년 신규로 산업분야 5개를 지정하여 지원할 계획

   선정결과

     - 이번 과제 공모에서 헬스케어 37개, 교육 29개 등 총 120개 과제가 제안되었으며, 중기부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제조 플랫폼을 제외한 4개의 플랫폼 개발 과제와 63개 서비스 개발 과제를 선정

 

■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사업 (80억 원)

   사업 의의

     - 또 다른 '클라우드 산업 발전전략 ('20.6월, 4차위)'의 핵심과제 중 하나이며, 기존의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 사업인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을 확대 개편한 사업임

   진행과정

     - 기존의 기업당 지원금액을 년 3백만원에서 20백만원으로 늘려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의 선착순이 아닌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평가하여 수요기업을 선정

   선정결과

     - 이번 공모에 신청한 458개 기업 중 337개 기업을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

 

■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405억 원)

   사업 의의

     -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 개방하여 국내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 중 하나

     - 추경에서 405억원을 투입하여 5개 플랫폼과 50개 센터 구축 지원

     - 지난 3월 개시한 통합 데이터 지도(www.bigdata-map.kr)와 연계하여 국민들이 유용한 데이터를 쉽게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

   진행과정

     - 이번 공모에 14개 컨소시업이 신청

 


 

<'데이터 댐' 프로젝트 향후계획>

 

■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관리 강화

   데이터 간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 추진

   양질의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적용, 정량적 품질평가지표 동입, 활용기업이 참여하는 품질평가자문단 운영, 품질평가전문조직 활용 등 품질관리 체계 대폭 강화

  ○ 통합 빅데이터 거래소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 추진, 데이터 가격산정 및 품질평가 방법 등을 담은 데이터 거래 원칙과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 클라우드 등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 제도 도입

  ○ 디지털서비스(클라우드서비스, 신기술(AI, 블록체인, IoT 등)과 클라우드가 결합된 서비스 등) 전문계약제도 도입

   디지털서비스의 등록부터 계약까지의 전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유통플랫폼을 구축, 운영

 

■ AI 법제도 개선 및 윤리 정립

  ○ AI 분야 법제도 개선 로드맵 제시

  ○ AI 시대의 기본법제인 '지능정보화 기본법'이 12월 시행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완비하고, 주요국 등의 AI 윤리규범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나라 AI 윤리 기준 정립

 

데이터 댐 사업 향후 추진 계획 (출처 : 과기부)

 

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244

 

범정부 디지털 뉴딜 핵심 ‘데이터 댐’ 프로젝트 본격 착수 - 데이터넷

[데이터넷]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7대 핵심 사업들을 수행할 주요기업 등의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www.datanet.co.kr

 

200902 디지털 뉴딜의 핵심_데이터 댐 프로젝트 본격 착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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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공공부문 빅데이터 분석 우수사례 중 국민의 관심이 많고 지방행정 수요가 높은 5대 과제를 발굴하여 '20년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 추진

  ○ 전라북도, 제주도, 서울시 성동구, 화성시, 안동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재난안전, 공공행정, 교육분야 5종의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 추진

     ※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 공공분야 유사중복 분석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수행한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모델의 활용 데이터, 절차, 기법 등을 표준화하여 정립한 참조모델

번호 분야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 대상기관
1 재난안전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분석 전북, 의정부시, 사천시
2 재난안전 수두, 결핵 등 2급 감염병 발생위험도 예측 분석 성동구, 안동시
3 공공행정 귀농, 귀촌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제주, 장성군
4 공공행정 인공지능 기반 국공유지 무단점유지 분석 통영시
5 교육 수요예측 기반 돌봄센터 입지분석 제주, 화성시

 

<2020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주요 내용>

 

□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분석 (전라북도, 의정부시, 사천시)

  ○ 분석내용

     - 사고 발생지역, 등하교 시간, 요일별 교통량 등 사고 주요인 분석

     - 주요인에 근거하여 사고 가능성과 위험성을 도출하고,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별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도출

  ○ 분석결과 활용방안

     -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신규 설치, 교통안전 시설물 우선 설치지역 도출에 활용

     - 취약지역 중심 교통안전장치 배치 및 주정차 단속 순찰 코스 운영

 

분석 결과 예시 (출처 : 행안부)

 

□ 수두, 결핵 등 2급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 분석 (성동구, 안동시)

  ○ 분석내용

     - 지역 특성 변수 간 연관성 분석을 통해 감염병 발생과 관련된 변수 (50대 남자, 외국인 수, 공장 개수 등) 선정 후 위험지역을 예측 (행정동, 기초구역 중심)

     - 시계열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월별 감염병 종류별 발생 건수 및 전염 위험도 예측

  ○ 분석결과 활용방안

     - 중점관리 대상 계층을 선정하고, 예측을 통해 예상 위험지역 집중 예방 관리

     - 발생 시기를 예측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 (교육, 검진사업, 홍보 등)에 활용

 

분석 결과 예시 (출처 : 행안부)

 

□ 귀농, 귀촌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제주도, 장성군)

  ○ 분석내용

     - 귀농, 귀촌 성공에 영향을 끼치는 개인 특성 변수 (정주 여건, 소득, 재배품종 등) 분석

     - 시군별 정책 요인과 개인적 요인 분석으로 정착지 추천

     - 맞춤형 귀농 의사결정 정보 (정착지, 작목 및 농지구매, 영농기술) 추천

  ○ 분석결과 활용방안

     - 귀농, 귀촌 희망자에게 정착 후보지 작목 및 농지 임대구입 정보 제공

     - 농지, 주거, 기술 등 정착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한 통합 서비스 개발

 

분석 결과 예시 (출처 : 행안부)

 

□ 인공지능 기반 국공유지 무단점유지 분석 (통영시)

  ○ 분석내용

     - 국공유지 영상 데이터 수집, 머신러닝 기반의 이미지 판독 모델 개발

     - 국공유지 불법 점유 의심지 도출 및 시계열 영상을 통한 변화 감지

  ○ 분석결과 활용방안

     - 이미지 판독 모델을 통해 추출된 의심지 드론 촬영 및 현장 조사

     - 무단점유지 측량을 통한 세외수입 확보 및 실태 조사 체계 확립

 

분석 결과 예시 (출처 : 행안부)

 

□ 수요예측 기반 돌봄 센터 입지 분석 (제주도, 화성시)

  ○ 분석내용

     - 연령대별, 가구 유형별 돌봄 대상을 통계 추계(연령별 인구 추계, 가구별 거주 수준, 소득 수준 추계) 기반으로 수요예측

     - 맞벌이 가구, 초등생 거주 현황 등 가구 특성을 고려한 돌봄 센터 우선 설치지역 분석

  ○ 분석결과 활용방안

     - 취학 전 아동 돌봄 정책 (시간 연동제 취약 돌봄 수요예측), 초등 돌봄 정책 (함께 돌봄 센터 설치 위치 선정), 저소득 위기가구 돌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분석 결과 예시 (출처 : 행안부)

 

관련기사 링크 : 행안부, 2020년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추진(데일리시큐)

 

행안부, 2020년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추진 - 데일리시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공공부문 빅데이터 분석 우수사례 중 국민의 관심이 많고 지방행정 수요가 높은 5대 과제를 발굴하여 ‘20년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을 본격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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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 (조간) 빅데이터가 만드는 똑똑한 행정. 표준분석모델로 더욱더 앞당긴다(빅데이터분석활용과)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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