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119 신고 접수부터 되면 도착까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119 구급 예측 플랫폼을
구축 및 시범운영하였다고 합니다.
■ 플랫폼 소개
○ 10년 동안 119 구급 신고가 들어왔던 지역 중심으로 119 구급차가 하루에 3번씩 정기 순찰
- 신고가 많이 들어온 지역일수록 붉게 표시
○ 순찰 도중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현장으로 출동
○ 순찰 중 출동으로 환자 이송 시간 평균 33초 단축
○ 지역별 유동인구, 교통량, 환자정보, 날씨 정보를 활용하여 플랫폼 고도화 추진 예정
- 최적의 구급차 출동 경로 찾을 예정
○ 출동시간 4분 단축 및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 600명 정도의 소생률 증가 예상
news.kbs.co.kr/news/view.do?ncd=5150337
※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것 이전에, 경찰 순찰차처럼 119 구급차도 위험 지역 위주로 정기 순찰하는 방식 자체가 효과가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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