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복지부에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댁내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상황 등 발생 시

이를 실시간으로 소방서(119) 등과 연계해주는 

ICT 기반 차세대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 댁내 장비

10만 대를 연내에 보급한다고 합니다.

 


 

■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 사업 개요

  ○ (목적)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화재, 가스센서, 활동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가스사고 등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하는 체계 구축

  ○ (사업근거) 노인복지법 제27조의 2(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지원) 및 장애인복지법 제24조 (안전대책 강구)

  ○ ('20년 예산) 131억원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 체계도 (출처 : 보건복지부)

 

■ 차세대 댁내 장비

  ○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심박, 호흡), 조도/습도/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 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게이트웨이) 등 최신 ICT 기술 전면 도입     

     - 생활지원사 통화기능, 자녀와 말벗 기능, 치매예방운동, 각종 교육동영상, 날씨정보, 노래컨텐츠, 음성 인식기능 등 제공

     - 독거노인 또는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응급 전화를 하기 어렵더라도 장비의 다양한 감지기들이 24시간 서비스 대상자의 댁내활동, 심박 및 호흡, 수면시간 등을 확인하고 화재, 낙상 등 응급상황에서 119 구호조치가 가능하도록 자동 연결

     -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생활지원사 등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댁내에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돌봄이 가능해짐

      ※ 차세대 댁내장비는 '08년부터 운영해온 기존 댁내장비의 노후화 및 오작동에 따라 최신장비로 교체되는 것임

  ○ '20년도 댁내장비 개선 현황 및 기대효과

구분 기존 장비 차세대 장비 기대효과
장비 전화기 모니터부착 단말기
(태블릿 형태)
영상통화 및 치매예빵 콘텐츠
제공으로 정서 지원
센서 활동감지장치 1개 심박, 호흡감지센서 등
2개 이상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고독사 사전 예방
공급방식 지자체 구매 및 보급 통신사 임대 장비의 안정적 관리,
지자체의 설치 및 관리부담
완화
설치 및 A/S 응급관리요원 통신사
대상 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10만명)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포함
(15만명)
맞춤 돌봄 체계내에서
대상자별 맞춤서비스 지원
(투약관리, 정서지원 등)
응급상황관리 응급관리요원 응급관리요원 + 
생활지원사

 

통신단말장치(게이트웨이) (출처 : 보건복지부)

 

생활지원사 휴대폰(모니터링용) (출처 : 보건복지부)

 

차세대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 댁내장비 구성도 (출처 : 보건복지부)

 

www.tgnews.co.kr/news/article.html?no=39806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댁내장비 10만 대 보급

(TGN)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댁내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상황 등 발생 시 이를 실시간으로 소방서(119) 등과 연계해주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차세대 응급안전��

www.tgnews.co.kr

 

[9.8.화._조간]_“독거노인_응급안전안심서비스_차세대_댁내장비_10만_대_보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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