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도로파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

  ○ 노후도로 포장보수 확대 등 노력으로 도로파임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관련 피해 소송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적 안전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체계적이고 디지털화하는 관리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스마트 앱 활용으로 도로파임 보수작업 관리 자동화, 발생 통계 디지털화(DB 구축), 인공지능 탐지 등 디지털화 사업 추진 

 

도로파임 사례 및 보수 작업 (출처 : 국토부)

 

도로파임 발생 건수(좌), 도로파임 피해 소송건수(우) (출처 : 국토부)

 

<도로파임 관리 ICT 서비스 주요 내용>

 

□ 도로 관리자가 전용 태블릿과 앱을 이용, 도로파임 사진 촬영 시 자동으로 발생 위치 및 보수 실적 등록, 빈발 추적지도(통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자동 탐지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로 위의 균열 및 파임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보수공법 선제 적용

 

도로파임 크기 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순찰 및 보수방법 등 관리 매뉴얼을 제시하여 체계적인 통계 관리 및 보수 실시

 

도로파임 작업 관리 앱, AI 활용 도로파임 자동탐지 (출처 :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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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포트홀 작업관리도 디지털화로 체질 개선한다

국토부는 장기간의 장마를 겪은 직후인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을 ‘도로파임 집중 순찰·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도로관리청에 조속한 도로파임 보수를 실시하도록 했다. 아울러 매년 반��

www.boannews.com

 

 

200820(석간)국토부_장마 후 도로파임(포트홀)집중보수 실시_작업관리도 디지털화로 체질개선한다(도로관리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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