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ICT

부산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해

무장애(Barrier-Free) 교통 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 개요

  ○ 2020년 5월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되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교통 환경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

    ※ BF(Barrier-Free) :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것

  ○ 부산시는 산복도로가 많고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비율이 높은 부산시 동구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실증 서비스를 오픈 후, 리빙랩 사용자 검증단 및 장애인협회/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이용자 관점에서의 편의성 제고

■ 무장애 교통 환경 주요 서비스

  ○ 배리어 프리 내비게이션

  ○ 배리어 프리 스테이션

  ○ 배리어 프리 승차공유 플랫폼

<무장애 교통 환경 서비스 상세 소개>

■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 내비게이션

  ○ 실내 공간에서 교통약자에게 최적의 이동경로 및 환승 경로를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 키오스크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패드 및 음성지원 기능,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와 자막 기능 지원

  ○ 센서를 통해 키오스크의 높이가 자동 조절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노인 등이 편하게 이용 가능

■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 스테이션

  ○ 교통약자를 배려한 안내 및 편의시설을 갖춘 정류장이자 승차공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거점 역할 수행

  ○ 승차공유 앱과 연계한 동승택시 도착정보, BIT 시스템과 연계한 버스 도착정보 제공

  ○ 휠체어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2개의 입구에, 발열카메라, 비상호출 버튼, CCTV, 냉난방, 공기청정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 교통약자를 위한 승차공유 서비스

  ○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무상카풀, DRT(수요응답형교통), 택시동승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배차 서비스 제공

    ※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 정해진 노선을 스케줄대로 운행하는 일반 정규노선이 아니라, 이용자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여러가지 노선으로 변형시켜 운행하는 새로운 이용자 맞춤형 대중교통시스템

news.mt.co.kr/mtview.php?no=2021030309468256572

과기부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국가 치안 역량 강화 및 

대국민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현장 중심의 치안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과학치안 연구개발 사업(폴리스랩 2.0)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 사업개요

  ○ 사업명

    -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 2.0)

  ○ 사업목적  

    - 국가 치안 역량 강화 및 대국민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현장 중심의 치안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과학치안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및 생태계 조성

■ 지원분야

  ○ (현장대응형) 기존에 개발된 원천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여 시급한 대응이 요구되는 치안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분야

    - (예) 도주차량 GPS 추적장치, 현장경찰 항바이러스 시스템, 무인교통 단속용 장비 고도화(끼어들기 등), 불법촬영물 추적시스템, 자유공모 분야 등

  ○ (선제대응형) 치안 정책 수요 및 사회변화 방향을 근거로 5년 이내 치안 현장에서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는 솔루션 개발 분야

    - (예) 대국민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현장경찰 지원 등

  ○ (참여중심형) 일반 국민과 현장 경찰관 스스로가 치안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각종 기기 및 시설, 재료, 전문가 자문, 소규모 연구개발 등을 제공하는 분야

■ 지원규모 및 내용

  ○ (지원 기간 및 연구비) 과제 주제 및 유형, 특성에 따라 상이하게 지원 예정

  ○ (21년도 지원 과제수) 선기획 연구 27개, 본 연구 10개 과제 내외 지원 예정

  ○ (과제 형식) 총괄 또는 단위 과제

■ 신청기간 및 방법

  ○ 신청기간 : `21. 3. 2(화) ~ `21. 3. 19(금) 18:00

  ○ 신청방법 : 온라인(ernd.kiap.or.kr) 접속 후 양식 제출 신청

  ○ 문의

    - (재)과학치안진흥센터 R&D지원본부

    - 전화 : 02) 958-7354, 4979 / E-mail : thistree83@kiap.or.kr

<현장대응형 문제정의서>

■ 현장 경찰관 항바이러스 제공 시스템

  ○ 문제정의

    - COVID-19 사태로 인해 현장 경찰관은 치안 활동에 따라 지속적으로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

    - COVID-19 사태를 넘어 향후에도 발생 가능한 팬더믹 상황 속에서는 안전하게 치안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필요

    - 현재의 소독 시스템은 일시적 효과로 지속시간이 짧아 대외 활동 상황에서의 방역 효율성에 한계 존재

    - 기존 장비 및 의복 등에 쉽게 적용 가능한 항바이러스 시스템 마련 필요

  ○ 요구사항

    - 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항바이러스 기능 제공 시스템

      ※ 기존 장비 및 의복 등에 손쉽게 적용 가능한 시스템

      ※ 현장 경찰관 외 전 사회적으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지속성을 지닌 항바이러스 기능 제공 시스템

    - 환경(눈, 비, 계정 등 야외 환경 변화)에 따른 항바이러스 성능 테스트 필요

■ 음주 운전 사고 방지 시스템

  ○ 문제정의

    - 윤창호 법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되고, 지속적으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그로 인한 사상자는 지속적으로 발생 중

    - 특히 COVID-19 사태로 인해 단속이 어려워짐에 따라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전년대비 증가

  ○ 요구사항

    - 원천적으로 음주운전을 차단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시스템 개발

      ※ 기존 차량에 탑재 가능한 모듈형 시스템

      ※ 적은 비용으로 장착 가능한 시스템

      ※ 자양강장제, 방향제 등으로 인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낮은 신뢰성이 높은 시스템

    -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향후 제품 확산을 위한 제도적, 사업적 방안 모색 병행 필요

      ※ 예) 보험사와의 제휴 방안 마련 등을 통한 보험 가입 시 인센티브 제공, 해당 장치 설치 시 자동차세 감액, 신규 차량 판매 시 해당 장치 의무 설치 방안 등

■ 몸캠피싱 예방, 수사 대응 시스템

  ○ 문제정의

    - 사이버 공간에서 이성으로 접근하여 악성앱을 통해 스마트폰 주소록을 탈취하고 신체를 노출 시킨 후 돈을 보내지 않으면 노출영상을 지인, 가속 등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몸캠피싱 범죄사례 급증

      ※ '20년 사이버범죄 발생 234,098건 중 2,583건(1%)이 몸캠피싱 사건임

    - 피해자 중심 수사를 위해서 협박 콘텐츠(노출영상 및 전화번호)를 신속히 차단할 수 있는 협박 경로 및 전화번호, 노출영상 차단 기술, 추적단서 DB 구축 등 필요

  ○ 요구사항

    - 협박경로 차단을 통한 예방 시스템

      ※ 특이적 활동을 보이는 문자 발송 번호, 휴대 전화번호, 메신저 ID, 계좌번호 등에 대한 탐지를 통한 즉시 차단 예방 시스템 개발

    - 협박 수사를 위한 관련 DB 구축

      ※ 용의 전화번호 및 메신저 ID, IP 등 추적 단서에 대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

    - 추적 단서 수집 및 협박 콘텐츠 삭제, 차단 관련 법률 검토 병행

■ 불법촬영물 추적 시스템

  ○ 문제정의

    - (현황) 디지털 성범죄 수사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불법촬영물추적시스템'을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음

      ※ 불법촬영물추적시스템 : 해외불법사이트·SNS·P2P에서 유통되는 불법촬영물 단서(IP, 게시글, URL 등)를 수집하여 수사 및 삭제·차단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

      ※ 시스템에서 모니터링 중인 플랫폼에서 불법촬영물, 아동성착취물로 분류된 영상이 재유통되는 경우 즉시 수사 및 삭제·차단하고 있음

    - (문제점) 기존 시스템은 기 수집 및 분류된 영상에 대해서는 해쉬, 영상 DNA값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신규 영상인 경우 담당자가 분류해야 함

      ※ 시스템 담당자는 영상분류 업무 외 고도화 사업, 수사지원 등 업무도 병행하고 있어 영상물 분류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

      ※ 불법 촬영물 등 지속 노출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 우려

  ○ 요구사항

    - 시스템 담당자가 영상을 분류하는 방식을 AI 및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 분류할 수 있도록 지원 필요

■ 도주차량 추격용 시스템

  ○ 문제정의

    - 음주 운전 단속 등을 피해 도주하는 차량에 대한 추격 과정에서 일반 시민 및 운전자의 교통안전 위협 발생

    - 도심 내 추격 과정에서 순찰차 사고 또는 도주 차량으로 인한 2차 교통사고 지속적 발생

  ○ 요구사항

    - 무리한 추격 운전이 아닌 도주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검거할 수 있는 시스템

      ※ 순찰차 및 현장 경찰관이 손쉽게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

      ※ 관제센터 및 근방 순찰차, 동료 경찰관과 도주 차량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 CCTV 등의 영상 정보 분석을 통한 대규모 시스템이 아닌 현장에서 손쉽게 도주차량에 태깅할 수 있는 시스템

■ 시민 제보 영상 자동 분석 시스템

  ○ 문제정의

    - 블랙박스 영상 신고 등 시민들의 자발적 범죄 신고 건수는 증가 중에 있으나, 현재는 경찰관이 제보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여 법규 위반 여부를 판단하고 있어, 관련 인력의 업무량 증가에 따른 시의적절한 치안서비스 제공 한계

  ○ 요구사항

    - 다양한 형태의 신고 영상(파일 형태 및 용량, 해상도, 코덱 등)에 대한 AI 기반 영상 분석을 통한 법규 위반 여부 검증

      ※ 영상 분석 기반 교통법규 위반 여부 판단

      ※ 영상 분석 기반 위반 교통법규 자동 분석

      ※ 교통법규 위반 부분 영상 축약

    -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현장 경찰관 검토/확인 시스템 개발

■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다각화 및 운영 플랫폼

  ○ 문제정의

    -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에 기여하는 효과가 크나, 현재 신호 위반과 과속만 단속 중

    - AI 영상분석 기술의 발전과 국민의 Needs 등을 충분히 반영하여 끼어들기, 꼬리물기, 안전띠 미착용 등 다양한 형태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기계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시스템 필요

  ○ 요구사항

    - AI학습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법규위반을 단속할 수 있는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시스템 개발

      ※ 끼어들기, 꼬리물기, 안전띠 미착용,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위반항목별 현장․센터장비 개발 및 표준규격 제정

    -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활용한 신호․정지선 준수 등 교통법규 준수율을 자동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개발

    -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설치․관리를 위한 운영 플랫폼 개선

<참고, 2020년 경찰청 소관 연구개발사업 주요 우수 결과물 및 성과>

■ 소형 드론을 활용한 경찰지원

  ○ 영상분석 기반 촬영 환경 제어 시스템, 방법(특허출원) 및 시제품 제작

■ 보이는 112 시스템

  ○ 서울 관악서 실증 연구결과를 근거로 제주지방경찰청의 요청을 반영, 실증 확대 추진중

■ 스마트폰 지문식별, 신원확인 시스템

  ○ 비접촉 지문취득 알고리즘 개발 및 접촉식 스캐너 개발

■ 상담형 챗봇

  ○ 성범죄 피해자 진술 지원용 상담형 AI 챗봇 개발

■ 접이식 방검방패

  ○ 나이지리아 경찰청 공여후, 우수성능 인정받아 나이지리아 대사관을 통한 실제 구매 요청 접수, 협의 진행 중

■ 대국민 지역경찰 서류 모바일 전환 시스템

  ○ 치안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폴리폰 용 112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서류 전자문서화 및 연동 시스템 프로토타입 설계 완료

■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제보시스템 개발

  ○ 블랙박스, CCTV 영상 취득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저화질 영상 파일 고화질화 알고리즘 개발, 다중 영상에서 동일 인물 파악 알고리즘 개발

서초구에서 골든타임을 지키고

신속한 범죄수사를 위해,

경찰이 현장에서 모바일로 CCTV 영상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경찰은 

범죄수사에 필요한 CCTV 영상을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없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로 신청 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전국 최초 CCTV 모바일 영상제공 시스템 구축

  ○ 골든타임을 지키고 신속한 범죄수사를 위해, 경찰이 현장에서 모바일로 즉시 신청 가능

  ○ 신청 공문 및 보안서약서 등 신청시 필요한 행정문서도 온라인으로 등록

  ○ 구민의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해, 일정시간 경과시 영상 자동파기 시스템 구축

■ 기존 방식

  ○ 경찰의 구청 직접방식과 온라인 제공방식 병행

  ○온라인 제공방식이라고 하더라도 규정상 절차가 복잡하여 애로사항이 있었음

■ 신규 방식 (CCTV 모바일 영상제고 시스템)

  ○ 스마트폰 앱 다운로드 없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CCTV 설치 위치 확인하고 영상정보 신청

  ○ 신청 공문과 보안서약서 등 모든 문서를 신청 홈페이지 상에 등록

  ○ 영상을 신청하는 경찰관 계정 신청 및 로그인 시에 진행되는 인증과 보안절차를 거쳐야함

  ○ 디지털콘텐츠 저작권 보호기술(DRM, 불법복제방지기술) 적용

www.yna.co.kr/view/RPR20210217003700353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ICT 혁신기술을 활용하여 국민생활 전반의

편리성 제고, 공공안전, 산업 경쟁력 제고 등이

가능한 ICT기반 혁신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공모전 결과>

과기부, NIPA에서 인공지능, 5G 등

ICT 유망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IoT 제품 및 서비스

발굴·확산 및 상용화를 지원하고

IoT 기업 육성 및 신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도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 과제를

공모합니다.

■ 사업목적

  ○ 인공지능, 5G 등 ICT 유망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IoT 제품 및 서비스의 발굴, 확산, 상용화 지원을 통해 IoT 기업을 육성하고 신수요, 시장 창출

■ 사업내용

  ○ ICT 유망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IoT 도입, 확산을 지원하여 코로나 대응(소상공인 지원) 및 국민편익 창출이 가능한 전략분야 등의 서비스 발굴

    - 지능형 IoT 제품, 서비스의 시장진입 및 확산을 위해 기술성, 사업성 등이 높아 신수요,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분야

    - (전략분야) 개인 및 소상공인, 디지털 헬스케어, 에너지, 물류 및 교통, 제조

    - (기타분야) 전략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

■ 지원내용

<2020년도 IoT 제품, 서비스 검증 및 확산 사업 사례>

■ [개인, 소상공인 (홈 IoT 등)] 스마트홈 서비스

  ○ 기존 아파트의 홈 네트워크와 월패드에 초소형 모듈을 설치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홈을 구현하며 스마트폰 앱과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아파트 내 각종 장치들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서비스 및 제품

■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방문간호

  ○ 소외계층인 만성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IoT, 인공지능, 5G 기술을 융합해 방문간호와 돌봄을 통합, 연계하는 서비스 및 제품

■ [에너지] 에너지 관리

  ○ 대형 마트를 포함한 대형 건축물에 설치된 모든 분전반 및 가스, 수도 계량기에 IoT 디바이스가 설치되어 실시간 전력사용량과 화재 여부를 감시하는 솔루션

■ [물류 및 교통] 콜드체인 이상감지 서비스

  ○ 온습도 및 위치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한 IoT 기기, 수집된 센서데이터 관리를 효율적 처리를 위한 클라우드 엣지 서버를 탑재한 플랫폼 서비스

■ [제조] 스마트 팩토리

  ○ 제조공정에서 이기종 생산 장치의 데이터 수집을 통하여 제조공장의 생산량을 예측해 주는 데이터 수집 장치, 지능형 솔루션

■ [스마트팜(기타분야)] 지능형 계사 플랫폼

  ○ 양계부문(육계+산란계) 생육관제 플랫폼을 통합, 고도화하여 최적 출하시기 조절과 최적 체중 조절을 할 수 있게 하는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 [안전(기타분야)] 터널 안전사고 예방대응 플랫폼

  ○ 지능형 궤도로봇과 인공지능 조기대응 시스템을 융합하여 실시간 현장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 지능 기술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상황 안내 및 사고 시 신속한 초동대응 플랫폼

국토부에서 도시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9년, 2020년도에 이어서 올해에도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공모합니다.

■ 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1월 12일부터 공모 시작

 ○ 올해 총 44곳을 선정하여, 1,555억원 규모로 스마트솔루션 발굴 및 보급

 ○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타운 챌린지', '스마트캠퍼스 챌린지(21년도 신설)', '스마트솔루션 확산' 등 4개 사업으로 구성

■ (도시단위 종합 솔루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 기업과 지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

○ 2021년도에 4개 도시를 선정하고(15억 지원), 2022년도에 성과가 우수한 2곳 선정 예정 (2년간 200억원 지원)

○ 2019년 선정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사례

■ (중소도시 특화형 솔루션) 스마트시티 타운 사업

○ 중소도시 규모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

○ 공모 대상은 인구 50만 이하 시군구로 제한하며, 총 4곳을 선정하여 1년간 30억 지원

○ 지역에서 관심이 높은 교통, 환경, 방범 분야의 지정 공모를 통해 해당 분야의 신규 서비스 발굴에 집중할 계획

■ (대학 아이디어 연계)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

○ (2021년도 신규 도입 사업)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같이 지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실험하고 사업화

○ 대학의 연구사업, 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연구주제 연계형'과 각종 공공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실험하는 '지역사회 결합형' 등 2개 분야에서 총 8개 대학을 선정하여 최대 15억씩 2년 지원

○ 대학생들에게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하여 7개팀을 선발하고, 팀 당 1억원 지원 예정

■ (우수솔루션 보급) 스마트솔루션 확산 사업

○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골고루 보급하여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

○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통해 효과성과 우수성을 검증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솔루션 위주로 9개 서비스를 선정해서 보급

○ 주요 솔루션

   - (스마트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정지선 준수 안내 기능 등 포함된 서비스

    ※ 서울 성동구(2019년 스마트타운 사업 사례) - 스마트횡단보도 운영으로 차량 정지선 위반 건수가 75% 감소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아 타 지자체에서 문의가 많았던 우수사례

   - (스마트폴) 가로등에 CCTV, 사물인터넷(IoT)센서, 와이파이 등이 결합된 가로등

   - (공유주차) 공공 및 민간 주차장을 연계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

   - (수요응답형 버스) 교통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

   - (자율항해드론) 재난사고 감지와 도서지역 택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 충남 서산시(2020년 스마트솔루션 사업 사례) - 드론을 활용해 긴급물품 배송시간을 56%(90분 → 40분), 사고 시 신속대응 시간을 77%(30분 → 7분) 감축

■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 안내 사이트

○ 스마트시티 종합 포털 사이트 참고 : smartcity.go.kr/2021/01/12/%E3%80%8C2021-%EC%8A%A4%EB%A7%88%ED%8A%B8-%EC%B1%8C%EB%A6%B0%EC%A7%80-%EC%82%AC%EC%97%85%E3%80%8D-%EA%B3%B5%EB%AA%A8-%EA%B3%B5%EA%B3%A0/

www.asiae.co.kr/article/2021011010513505169

스마트시티의 핵심 도심 교통수단으로 떠오른

공유 전동 킥보드에 자율주행 기술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공유 킥보드 사업의 경우

가장 큰 골칫거리가 주정차 문제인데요,

길거리 여기저기에 놓여 있는 킥보드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또 다른 문제로 킥보드의 적절한 재배치를 위해서

운영 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여

해결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발상인것 같습니다.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과

로봇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뉴빌리티'가

자율주행 킥보드 개발에 나선다고 2020년 6월 밝혔습니다.

www.asiae.co.kr/article/2020060719081470166

참고로, 미국에서는 이미 자율주행 킥보드 시범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5월 미국 조지아주 큐리오시티 랩의 

전동 킥도브 시범운영 프로젝트 '코엑스(Go X)'는

사용자가 호출하면 자동으로 킥보드가 해당 지점에 오는 영상을 공개하기 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r8C28CFz0xw

최근에는 국내 스타트업이 자율주행 킥보드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공유킥보드 스타트업 디어코퍼레이션이 자율주행 기술이

도입된 전동킥보드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개발된 시제품은 직경 500m 범위 내에서 자율 배치 및 수거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경로 주행을 하면서 자동차나 사람이 감지되면 후진이나 회피 기동 가능

- 인근 사람들이 놀라지 않도록 '지금 고객님을 찾아 이동 중입니다'라는 음성 알림

m.etnews.com/20201005000161

테크롬의 자율주행 전동킥보드 유튜브 영상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ww.youtube.com/watch?reload=9&v=WaVq_jkaJ8I

※ 현재 디어의 시제품은 킥보드가 쓰러지면 별도의 인력 투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상상으로... 지나가는 시민이 도와줄 수 있도록 킥보드가 쓰러지면 '저를 일으켜 세워주세요'라고 음성으로 알려주면 어떨까요?

국토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드론 서비스 확산을 준비하기 위하여

다수의 드론을 활용한 음식 배달 실증을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시행했습니다.

■ 세종시 호수공원, 도심지 음식 배달 실증 시연

  ○ 5대의 드론을 2 지역으로 나눠서 3대의 드론은 세종 호수공원에서 2.5Km 거리에 있는 세종시청에서 출발하여 금강을 가로지르고, 2대의 드론은 1.5Km 거리에 있는 나성동 상업 지구의 고층빌딩 숲을 통과하여 마스크와 손세정제, 다양한 음식을 평균 10분 내에 배달하는 과정을 시연

  ○ 도심환경에서 안전한 중장거리 드론 배달 서비스의 가능성 확인

  ○ 다수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경로 비행 실증

  ○드론 배달 전용 앱을 이용한 주문과 배송확인

  ○ 드론 스테이션 활용 실증

  ○ 드론 배달 세부 내용

<드론 배달 실증 시연 주요 내용>

■ 실증 시나리오

  ○ 앱 이용 음식 주문 → 상점에서 주문건 확인 → 드론에 주문물품 장착 → 드론 이륙 및 비행 → 드론 도착 및 물품 하기 → 주문자에게 전달

■ 드론 이동경로

  ○ 드론 이륙 장소 (나성동 주차장 공터, 세종시청)

  ○ 드론 이동경로

     - 나성동 주차장 공터 → 세종시 호수공원

     - 세종시청 → 세종시 호수공원

  ○ 드론 도착지

■ 드론 정보

  ○  엑스드론

     - (기체명) XD-16D

     - (종류) 멀티콥터

     - (유형) 헥사 콥터

     - (실적) 사회기반시설 점검 및 물류배송

     - (배송물품) 마스크, 손세정제

  ○  PNU 드론

     - (기체명) Quad-H4

     - (종류) 회전익

     - (유형) 멀티콥터

     - (실적) 항만감시 및 수색구조 등

     - (배송물품) 햄버거 세트

  ○  피스퀘어

     - (기체명) 딜리 1

     - (종류) 멀티콥터

     - (유형) 쿼드콥터

     - (실적) 도서산간 구호물품 배송 등

     - (배송물품) 치킨 세트

  ○  피스퀘어

     - (기체명) 딜리 5

     - (종류) 멀티콥터

     - (유형) 쿼드콥터

     - (실적) 도서산간 구호물품 배송 등

     - (배송물품) 박카스 젤리

  ○  두산

     - (기체명) DS 30

     - (종류) 멀티콥터

     - (유형) 옥토콥터

     - (특징) 수소전지 드론 장시간 비행 가능

     - (배송물품) 마카롱

www.mirae.news/news/articleView.html?idxno=2719

조달청에서 현장에 숨어 있는 혁신 수요를 발굴하여

조달로 연계하기 위해 혁신수요 아이디어 공모전을

'20년 5월부터 '20년 12월까지 진행합니다.

매월 10건의 우수 혁신 수요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8월 혁신수요 아이디어'를 선정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및 5,6,7월 혁신수요 아이디어 선정 사례는 아래글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wowict.tistory.com/41

<2020년 8월 우수 혁신수요 아이디어 선정 목록>

□ 2020년 8월 선정 목록

  ○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에서의 직원 신변 보호와 안전을 위한 스마트워치 개발

     - 무전, GPS, 촬영, 플래시, 통역 및 녹음, 경보음 등 통합 기능을 갖춘 장치 개발

  ○ 여행자 휴대품 검사를 위한 전자봉인(e-Seal) 추적 시스템 개발

     - 육안 감시 사각지대 문제 해결 및 여행자의 e-Seal 훼손 방지

  ○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 대비형 이동식 세탁 및 건조기 제작 및 운용

  ○ 실내공기 모니터링을 통한 환기알림 장치 개발

  ○ 오토바이 불법 인도 주행 및 과속 단속을 위한 CCTV 개발

  ○ 에너지절약을 위한 태양광 인식 커튼 자동 조절장치 개발

  ○ 다용도 활용을 위해 곡면에도 밀착될 수 있는 향균 필름 제작

  ○ 교통사고 또는 공사정보 연동형 신호체계 도입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울타리 개발 및 설치

  ○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GPS 내장형 구명조끼 및 팔찌 제품 개발

국토부에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의 일환으로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경연과

"스마트 유지관리" 경연을 개최합니다.

■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개요

  ○ 스마트건설은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건설 전 단계에 첨단기술 (BIM,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AI 등)을 융합시켜 안전성, 생산성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의미

  ○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을 위해 5천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경연도 스마트 시공 및 유지관리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임

  ○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경연과 스마트 유지관리 경연 동시 개최

■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경연 

  ○ 세종시 S-1 생활권 현장에서 9월 18일(금) 개최

  ○ 두산인프라코어, 대림산업, 영신디엔씨 등 3개 기업이 참여하여 고위험 현장 작업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를 기술을 겨룰 예정

  ○ 경연 참가팀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측량을 통해 디지털 지도를 만들어 공사계획을 수립한 후, 머신컨트롤 및 머신가이던스 등 건설 자동화 장비를 활용해 흙파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야 함

    ※ 머신컨트롤(Machine Control, 시스템+반자동운용) : 건설장비에 부착된 센서와 고정밀 GPS 및 자동유압제어기술 등을 이용해 컴퓨터가 작업을 도와주는 반자동 시스템

   ※ 머신가이던스(Machine Guidance, 보조장비+수동운용) : 건설장비에 부착된 센서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장비기사의 작업을 보조 및 가이드하는 유인 시스템

■ 스마트 유지관리 경연 

  ○ 충북 영동군 금곡교 고속도로 교량현장에서 9월 16일(수) 개최

  ○ SK플래닛, 중앙대학교, 코레일, 경찰청 등 총 36개 팀이 참여하여, 실시간 계측과 드론활용 결함탐지 부문으로 구분하여 기술을 겨룰 예정

     - 실시간 계측 참가 15개 팀 : SK플래닛, 중앙대학교, 마엇, 한림기술 등

     - 드론활용 결함탐지 참가 21개 팀 : 코레일, 경찰청, KAIST, 건국대학교 등

  ○ 실시간 계측 부문은 첨단 계측시스템을 통해 교량의 진동, 차량하중, 기상영향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처리하는 기술을 경연

  ○ 드론활용 결함탐지 부문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부분의 손상이나 결함 등을 드론을 통해 찾아내고 분석하는 기술을 경연

<토공자동화 및 스마트 유지관리 개념 이해>

■ 토공자동화

  ○ 도입전 vs 도입후 비교

■ 스마트 유지관리 

  ○ 도입전 vs 도입후 비교

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470

과기부에서 개인 PC를 대상으로

원격으로 무료 보안점검을 해주는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 내PC 돌보미 서비스 개요

  ○ 비대면 확산에 따라 보안 전문가에 의한 기업 내부망 집중 관리 대신 기업 외부 환경 이용자에 대한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 보안 수칙을 모르거나 보안점검 방식이 어려워 정보보안을 적극 실천하는 이용자가 적어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 

  ○ 디지털 뉴딜의 사이버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PC 원격보안점검 서비스(내PC 돌보미)를 추경 사업으로 편성하고, 지난 8월 사업자 선정과 시범테스트를 거쳐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실시

■ 내PC 돌보미 서비스 주요 점검내용

  ○ PC 운영체제(현재 윈도우만 가능) 및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

  ○ 백신설치 및 치료방법 안내

  ○ 해킹 프로그램 유무 및 조치

  ○ 미사용 액티브-X 제거

  ○ 안전한 암호설정 방법 안내

  ○ 백신 미탐지 악성코드(바이러스) 제거

     - 일반 국민이 가정에서 인터넷과 연결하여 이용하는 정보통신 기기 (IoT) 취약점 점검 및 조치

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567

국토부에서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국고보조사업'을

진행할 지자체 44곳을 선정하였습니다.

■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사업 개요

  ○ 국토부에서 1994년부터 고속도고, 국도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방도에 대해서는 2009년부터 국비를 지원하고 있음

  ○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1년에 추진할 사업으로 국비 총 1,390억원을 지원하여 교통관리, 신호운영, 안전지원 개선 및 C-ITS 구축을 위해 활용될 예정임 (지자체 40%~60% 매칭)

  ○ 국비 지원을 위한 지자체 공모를 통해 총 49곳의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지원하였고, 평가를 통해 광역지자체 6곳, 기초 지자체 38곳을 선정함

  ○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는 그동안 실증사업으로만 진행해 왔었는데, '21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해 '25년까지 전국 주요 도로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

■ 지자체 ITS 국고지원 사업 선정 지역 (44곳)

  ○ 특광역시 6곳 

     -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 기초단체 38곳

     - 경기도 : 고양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김포시, 구리시, 이천시, 부천시, 시흥시, 안양시, 의왕시, 하남시, 파주시, 평택시, 화성시, 용인시, 안성시, 성남시, 과천시

     - 강원도 : 원주시, 강릉시

     - 충청남도 : 아산시, 천안시

     - 충청북도 : 청주시, 제천시

     - 전라북도 : 익산시, 완주군, 전주시, 김제시

     - 전라남도 : 순천시, 광양시

     - 경상남도 :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진주시

     - 경상북도 : 경주시, 포항시, 구미시

■ 지자체별 ITS 서비스 사업계획 우수 사례

  ○ 기본교통정보관리 (강릉시)

     - 강릉시 전역의 교통정보관리를 통한 공공 ↔ 민간 교통정보활용 선순환 구조 마련으로 정보 정확도 향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 '26년 ITS 세계총회 시연 지원 등 활용 예정

  ○ 사고 및 안전관리 (안양시)

     - 인공지능 CCTV 기술기반으로 차량 위치, 속도, 보행자 움직임 등을 전광판에 표출해 사각지대 해소와 보행자 및 운전자 모두에게 경각심 제공으로 교통사고 예방

  ○ 통합주차정보시스템 (남양주시)

     - 공영 및 민간주차장까지 수집, 제공 범위를 확대한 통합 주차정보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차요금 결제 및 자동 감면 서비스 등의 통합주차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 스마트 주차정보를 통한 이용자 편의 향상

  ○ C-ITS (대전광역시)

     - 국내 최초 ITS 도입 및 고도화를 진해해온 도시로, C-ITS로 안전한 대전 조성,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바 및 전국 확산 기반 마련

     - 신호연동 속도정보제공, 모바일 기기 연계 활용 등 지역특화 서비스 구축 예정

<ITS 및 C-ITS 소개>

■ 지능형교통체계 (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 (정의) 도로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교통정보를 취득 및 제공하여, 교통소통 흐름을 관리하고 안전을 향상시키는 첨단교통시스템

  ○ (구성요소) 현장 검지기, CCTV, 도로전광 표지판, 하이패스 단말기 및 기지국, 신호등, 차로제어시스템, 교통센터 등으로 구성

  ○ (운영체계) 정보수집, 정보 가공 및 처리, 정보제공 등 3단계로 구성

     - 

■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C-ITS, Cooperative ITS) 

  ○ (정의) C-ITS는 자동차가 인프라 또는 다른 차량과 통신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으로 교통안전 제고를 위해 도입

  ○ (구성요소) 차내 단말기, 노변기지국(통신), 신호제어기(교통신호), 돌발상황 검지기(도로변 교통상황), 인증서 기반 보안시스템 등으로 구성

  ○ (운영체계) 차량이 인프라, 다른 차량과 통신을 통해 협력하는 시스템으로 데이터 취득, 통신을 통한 정보전달, 활용 단계로 구성

     - 데이터 취득 : 인프라를 통해 차량 주행정보, 교통정보 등의 정보 수집

     - 정보전달 : '차량↔사물(V2X)' 통신기술을 통해 취득된 정보를 전달하며, 무선랜 기반의 통신기술과 휴대폰 기반의 통신기술이 경쟁 중

     - 활용 : 차내 단말기를 통해 안전정보를 표출하고(일반차), 단말장치 또는 C-ITS 센터에서 가공한 정보를 자율주행 시에 활용(자율차)

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1134&amp;kind=2&amp;sub_kind=